[대입 변수로 부상한 수능 ‘영어’ 학습전략]
“믿었던 절대평가 영어의 배신”. 지난 7일 종료된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 영어 영역에 대한 수험생들의 평가다. 지난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에서 손쉽게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수험생들의 기대와 달리 이번 6월 모평은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유형 문항이 다수 등장해 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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