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유형별 학습법]
오는 11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예상치 못한 ‘복병’으로 떠올랐다. '예비 수능'으로 불리는 6월 모의평가(모평) 결과를 살폈을 때, 절대평가로 영향력이 줄어든 영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그해 실제 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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