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subjunctive) 중에 I wish~에 관한 내용의 강의입니다.
가정법은 여러분이 어려워하는 문법파트 중의 하나죠?
하지만 사람들이 항상 현실에 직면한 사실적인 이야기만 하고 산다면 정말 삭막하여 살 맛이 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필요한 게 가정법이죠.^^
진실과 동떨어진 가설적(hypothetical)인 이야기를 하면서 신세타령하는 거죠.
I wish를 사용하는 가정법의 형태는...
S1+wish+S2+시제 앞선 또는 한 시제 과거인 동사(one tense back)입니다.
사실은 어느 경우에 had p.p를 사용하는지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생략하는 편이 낫고, 지금은 기초적인 부분에만 쉽게 접근해보자구요.^^
“I wish I were…”. “He wishes it would…”. Wishes are a part of everyday conversation among native English speakers. Are they all dreamers? Maybe. But most of the time, we use ‘wish’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isn’t true or real, more than to talk about our fantasies. In this grammar lesson for advanced students, you’ll learn the correct way to construct sentences using ‘wish’ and the subjunctiv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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