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국·수·영 출제경향 분석]
6월 모평을 통해 본 수능의 경향성을 짐작할 수 있다는 건 대한민국 수험생이라면 절대로 잊어선 안 되는 사실이다. 3, 4월 모의고사의 정식 명칭이 학력평가인 것과 달리 6월 모의고사의 정식 명칭이 모의평가인 것도 이 때문. 말 그대로 ‘진짜 전쟁’인 수능을 모의로나마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의미다.
1년에 단 한 번만 치러지는 수능. 재도전의 기회가 없다는 사실에 몇몇 수험생들은 큰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시험을 망치기도 한다. 이런 참사를 막으려면 6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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