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내실화 위한 평가 시스템 필요…“NEAT 재도입” 주장도 나와]
-“영어 말하기·쓰기 평가도구나 방식 마련돼야”
-“평가방식보다 의사소통 기능 강화한 커리큘럼 도입 우선”
최근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문법과 독해 중심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체제에서 벗어나 실질적 의사소통 위주의 영어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가방식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17일 열린 ‘
https://band.us/band/55367690/post/430303618
'중등영어 > 고입진학.진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대입 개편 예상 시나리오 및 고입 전략] (0) | 2018.06.05 |
---|---|
[특목·자사고 탐방] ⑤ 경남과학고 (0) | 2018.06.05 |
[자사고·외고 지원. 어떻게 해야 하나] (0) | 2018.06.03 |
[특목고 졸업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0) | 2018.06.03 |
[2019년 과학고 입시자료 분석] (0) | 2018.06.03 |